ART LEARNING

ABLE (Art Based Learning)

비즈니스를 둘러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구성원에게 창의와 도전, 협력과 공감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은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미래투자입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가치의 가장 효과적인 매개체는 무엇일까요?

런던예술대학의 지오바니 쉬우마(Giovanni Schiuma)교수는 The Value of Arts for Business라는 저서에서 예술을 촉매로 구성원들의 상상력, 유연성,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론을 연구하여 학계에 발표하였고 유럽의 수많은 선진 기업들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인적관리시스템(HRM)에서 조직원에게 영감과 가치를 전달하는 관리모델로서 ‘예술’을 활용하여 성공적인 변화를 수행했다는 것이죠.

21그램은 이러한 이론과 사례를 바탕으로 기존의 기업예술교육이 휴식이나 레크리에이션 등 제한적인 영역에서 단기 모듈로만 활용되는 현실을 극복하고 프로그램 자체를 기업에 적합한 기능적인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로의 역할에 충분한 프로그램으로 만드는데 주목하였습니다.

그 후, 교육 경험과 오랜 연구를 통해 예술을 비즈니스적으로 친숙하게 다듬었으며, 그 결과로 예술을 통해 기업의 변화와 경험을 창조해내는 ABLE(Art Based LEarning 예술기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21그램에서만 만날 수 있는 ABLE 컬렉션은 탄탄한 이론과 HR교육의 기본기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프로세스는 경험 많은 전문가들과 프로그램을 직접 구상한 21그램 전속 기획자의 철저한 통제하에 진행됩니다.

참여와 자발성, 소통와 감동이 어우러진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교육이며, 이성적인 프로세스로 스토리를 표현하다보면 자신 도 모르는 사이 새로운 업무방식, 효과적인 소통 등을 감성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예술이라는 감성적이고 고전적인 가치에 현대 비즈니스의 이성적이고 동시대적인 가치를 결합한 21그램의 ABLE 프로그램은 기업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커다란 발걸음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 ABLE Project #01

    애자일 아트 (Agile Art)

  • ABLE Project #02

    하브루타 아트 (Chavruta Art)

애자일아트(Agile Art)

소통, 자발성, 협력

비즈니스의 거대한 변화는 이미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모든 것이 예측불가한 미증유의 시절, 불확실성의 대안으로 만들어진 애자일은 이제 기업의 혁신을 상징하는 방법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애자일이 힘주어 이야기하는 소통, 자발성, 협력이라는 중요한 가치들은 책으로 배우는 것도, 게임으로 배우는 것도 아닙니다. 짧은 시간동안 팀이 하나되어 집중적으로 미션을 해결하고 그 결과물을 피드백해보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애자일 이라는 것이 즐겁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통방식이라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1그램이 이러한 애자일의 키워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떠올린 것은 어찌보면 필연적인 것이었습니다. 예술은 예측 불가능하고, 조건이 자주 변하며, 창조적인 혁신을 끊임없이 요구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아티스트들의 작업방식은 자발적이며, 소통을 중시하고 단기 프로젝트를 거듭하며 거대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애자일 프로세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21그램은 기업언어인 애자일을 예술이라는 방법론으로 번역하여 녹여냈습니다. 창의적인 스토리기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 속에 애자일 적인 자발적 관계 형성의 순간을 삽입했고 과정 전체에 소통과 협력을 특별히 강화할 수 있는 프랙티스를 넣는 데 집중했습니다.

주도적인 미션수행과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중요시하며 동료들과의 연속적인 정보 공유, 여러번의 피드백 사이클을 거쳐 짧은 시간동안 멋진 작품을 완성합니다.

그 결과로 과정속에서 애자일이 요구하는 각각의 요소와 프로세스를 최대한 간결하면서도 강도 높게 체득합니다. 그리고 결과물을 통해 변화된 자신들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창의적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21그램은 애자일을 단순한 업무 방법론이 아닌 자신의 업무를 바라보는 태도이자 철학이라고 믿습니다. 소통과 협업, 자발성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크리에이티브. 이 모든 것을 예술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경험하는 긍정적 변화의 출발점.가장 기업친화적이며, 창의적인 조직활성화 프로그램을 지금 소개합니다.

하브루타 아트(Chavruta Art)

토론, 질문

하브루타 Chavruta는 유태인들의 문화로 토론과 질문을 기반으로 지식과 인사이트를 배우는 이스라엘 전통 학습법입니다.

21그램이 최초로 개발한 하브루타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질문과 토론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4C형 인재-창의력 (Creativity), 의사소통능력 (Communication), 협업능력 (Collaboration), 비판적 사고력 (Critical Thinking)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예술교육과정입니다.

과거 우리 사회의 교육은 위에서 아래로 전달되는 하향식 학습법이었습니다. 경험과 지식을 가진 소수가 다수를 교육하는 수직적 교육은 표준화된 제품을 빠르게 대량 생산하는 산업사회에 적합한 수동적 학습법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지식과 정보가 연결된 현대 사회에서는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강사가 이야기하고 교육생들이 받아적는 수동적 문제풀이형 인재 육성은 현대사회에 맞지 않는 학습법 입니다.

새로운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질문하며, 개인이 아닌 팀별 토론과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평적 인재 육성의 방향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예술 기반 조직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21그램의 하브루타 아트 교육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합니다.

  • + 하브루타는 말하는 공부이다. 말은 생각이 입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다. 고로 말은 생각이다.
  • + 교육생은 단지 듣는 존재가 아니다. 질문하고 사고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탐구자이다.
  • + “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생각”을 찾는 과정이어야 한다.
  • + 학습은 강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팀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 + 개인의 생각은 반드시 공유되고 팀은 공유된 것에서 생각을 정리한다.
  • + 예술은 개인과 팀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운 도구일 뿐 목적이 될 수 없다.
  • + 긍정적 학습효과는 강의장이 아니라, 교육이 끝난 후 현업에서 이루어져야 한다.